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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결혼했습니다" 깜짝발표…"전생에 나라 구한 여성 누구?"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누리꾼들은 결혼을 축하하면서 아내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이다. 오타니는 자세한 내용은 내일(3월1일) 발표할 예정이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 [사진=오타니 쇼헤이 인스타그램]
오타니 쇼헤이 선수 [사진=오타니 쇼헤이 인스타그램]

오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저스에서 내 커리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매우 특별한 일본 출신의 여성과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새로운 팀과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쳐 서로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고자 한다"며 "미숙한 점도 많겠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오타니는 상대 여성에 대한 정보나 결혼 날짜 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내일(3월 1일) 취재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과거 일본 배구 선수 카노 마이코(35)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 지난해 4월 카노 마이코가 쟈니즈 연예인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오타니와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오타니의 결혼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내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성일 듯" "천하의 오타니를 신랑으로 맞이한 여자는 누굴까 진짜 궁금하다" "일본 국민 남편이 한 사람의 남편이 됐네" "부인도 좋은 사람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타니는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쳐 2018년 LA 에인절스에 입단했다. MLB 데뷔 첫 시즌 아메리칸리그(AL) 신인상을 탔다. 2021년에 이어 2023년 만장일치로 AL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고,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지난해 12월에는 10년 7억달러(약 9334억 5000만원)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다저스와 손을 잡았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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