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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까지 케어하는 넥슨…가족친화적 복지제도 마련


초등학교 입학 앞둔 넥슨 임직원 자녀 위한 레벨업 키트 선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은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의미를 담은 입학선물 '레벨업 키트'를 전달했다. 임직원 가족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매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구성원들에게 넥슨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입학선물을 제공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넥슨은 가족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이 가능해야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넥슨은 구성원들의 임신, 출산 및 육아를 장려하기 위해 검진 비용 지원, 휴가 지급, 근로시간 단축, 보육 시설 운영 등 여러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입학선물 '레벨업 키트'. [사진=넥슨]
초등학생 입학선물 '레벨업 키트'. [사진=넥슨]

출산 및 육아 관련 지원책도 확대하고 있다. '해피맘(Happy Mom)' 제도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임신부 표식, 튼살크림과 오일 등 물품을 지급하고 모성보호 관련 제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알리고 비슷한 시기에 출산하는 사우 간의 교류와 유대감 형성도 돕는다. 사내 건강 보건소인 '헬스포인트'에서 상시적으로 상담을 제공하고 사내 임산부 휴식 및 수유공간인 '맘스룸'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문화 및 근무 제도 차원에서 직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생애 주기 맞춤형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먼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통해 임신 12주 이내 혹은 36주 이후의 사원은 임금 상의 변동 없이 1일 2시간 이내로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다.

임신 주기별로 적절한 기간의 '임신부 태아검진 휴가'를 제공하며 임신 기간 동안 이뤄지는 정기검진에 대한 진료비도 일부 지원한다. 출산 전후로 임산부 본인은 물론 배우자 사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급 휴가와 함께 5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사원은 최대 2년 이내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운영하며 구성원들이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최고의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자연 넥슨 복지팀장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고 기업 차원에서 직원들의 출산과 양육 여정에 함께 하고자 했다"며 "넥슨 구성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의 사내 보육 시설인 '도토리소풍'은 부모 구성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복지 제도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넥슨 판교 사옥 인근에 위치한 '도토리소풍 넥슨 해 어린이집'을 포함해 강남, 제주 등 지역에서 총 6곳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도토리소풍은 지난 1월 실시한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점 4.8점을 기록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어린이집 평가제에서 지난해 '도토리소풍 넥슨 해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 달 어린이집' 두 곳이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도토리소풍 6곳 전체 원이 평가제 최우수 평가인 '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넥슨 도토리소풍 어린이집은 '창의·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어린이'라는 보육 이념 아래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유아 코딩 수업'에서는 전담 교사가 코딩 키트와 코딩 로봇, 디지털 교재를 활용해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코딩 수업을 진행한다. '유아 영어 교육'에서는 영어교육 미디어와 원어민 영어놀이 시간을 통해 영어 역량을 자연스럽게 확대할 수 있게 돕는다.

넥슨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사진=넥슨]
넥슨 어린이집 '도토리소풍'. [사진=넥슨]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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