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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아니다" 나균안 주장에…아내는 사진 공개 "옆자리 여자 나 아니잖아"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그의 아내가 2차 폭로에 나섰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 측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아내 A씨는 2차 폭로에 나섰다. 사진은 A씨가 공개한 나균안 외도 증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 측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아내 A씨는 2차 폭로에 나섰다. 사진은 A씨가 공개한 나균안 외도 증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나균안의 아내 A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균안의 불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그중에는 지난해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 캡처본도 포함됐다.

이 게시글에는 나균안이 민소매 차림의 여성과 함께 술자리에 앉아 있는 사진이 첨부됐는데, 당시 이 글을 쓴 작성자는 "친구한테 받은 사진. 옆엔 와이프(아내)인가"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거 나 아니잖아. 이때는 재활하러 2군 가서 투수 코치님이 절대 집에 못 가게 했다면서 아기 보러 일주일에 한 번도 집에 못 온다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또 A씨는 당시 나균안이 자신을 알아본 일부 팬에게 해당 여성을 아내로 소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누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해운대에서 (나균안이) 아내랑 너무 사이좋아 보이게 손잡고 걸어가고 있다'고 알려줬다"면서 "(해운대에서 팬 마주치고) 아내인 척 인사도 했나 보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 측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아내 A씨는 2차 폭로에 나섰다. 사진은 A씨가 공개한 나균안 외도 증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 측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아내 A씨는 2차 폭로에 나섰다. 사진은 A씨가 공개한 나균안 외도 증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 밖에도 나균안이 해당 여성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로 추정되는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나균안은 여성에게 '자기'라는 애칭을 쓰면서 "난 (아이돌보다) 예쁜 사람을 매일 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설렘이 아닌 두려움'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보내자 나균안은 "진짜 나다(내 얘기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A씨는 이런 내용을 공개하면서 "(나균안이 이 여성에 대해) 모르는 사이라고 했다가 한 번 본 사이라고 했다가 두 번 본 사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친한 누나라고 했다. 친한 누나가 권은비보다 예쁘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불륜이니까 설렘이 아니라 두렵겠지. 그래도 다행이다. 두려운 걸 알긴 알아서. 두 분 행복하시라"고 덧붙였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 측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아내 A씨는 2차 폭로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3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2야구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태국 경기에서 선발투수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나균안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나균안 측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아내 A씨는 2차 폭로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3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2야구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태국 경기에서 선발투수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앞서 A씨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나균안이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를 시작해 같은 해 10월 집을 나간 뒤 현재 양육비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나균안의 가정폭력을 주장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나균안은 구단을 통해 "개인적인 일로 시즌 직전에 (물의를 빚어) 구단과 감독님, 선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최근 알려진 일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그 부분은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불륜설을 부인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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