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가 봄을 맞이해 ‘플레이 위드 그린 패밀리 패키지’와 ‘시즈널 패키지’를 출시했다.
플레이 위드 그린 패밀리 패키지는 친환경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체크인 시 오가닉 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린블리스의 유기농 면 양말 세트와 친환경 제품 편집숍인 지구별가게의 업사이클링 플로깅 세트를 제공한다.
또 부모 2인과 어린이 자녀 1인의 조식, 텀블러 지참 시 테이크 아웃 커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2인 여행객에 최적화돼 있는 베리 굳, 스프링 시즈널 패키지는 조식 2인이 포함됐으며 하이볼 2잔을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한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제공되는 제품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환경보호가 놀이로 느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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