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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MZ세대 직원과 소통 강화”


‘열린대화, 소통데이’ 운영…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 시간 가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MZ세대 공직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하는 치맥데이를 시작으로 브런치데이 등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열린대화, 소통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열린대화, 소통데이’는 직원 사기를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자리다.

증평군은 5회에 걸쳐 회차별 20여 명씩 7급 이하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재영 군수가 27일 지역 한 카페에서 MZ세대 직원들과 브런치데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이재영 군수가 27일 지역 한 카페에서 MZ세대 직원들과 브런치데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이날 지역 카페에서 열린 브런치데이 간담회에서 이 군수는 유머퀴즈로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선배 공직자로서 사회초년생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들여놓았을 당시 겪은 일부터 군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히 들려주며 직원들의 용기와 자긍심을 북돋았다.

참석 직원들도 처음에는 긴장한 탓에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이 군수의 배려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털어놓는 등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재영 군수는 직원들에게 “증평의 미래를 끌어갈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세련되고 멋진 직원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에 잘 적응하기 위해 업무추진의 원동력이 되는 각자의 삶을 잘 가꾸어 나갈 것”을 조언했다.

증평군은 오는 29일에는 치맥데이, 3월 5일 새내기공무원 공직 적응 워크숍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직원 업무 역량 강화와 공직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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