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자사주 6만6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 [사진=갤러리아]](https://image.inews24.com/v1/1511012350c7d4.jpg)
한화갤러리아는 김 본부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한 주 동안 다섯 번에 걸쳐 한화갤러리아 주식 총 6만6000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취득 금액은 1억75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김 본부장의 한화갤러리아 지분율은 1.76%로 전주 대비 0.03%포인트 늘었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