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이번 3·1절 가석방 대상자에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2일 국회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수일 전에 가석방 심사가 있었고 정확히 보고받지 못했지만 심사위원회가 열려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최씨 가석방을 검토했느냐고 송 의원이 묻자 박 장관은 "교소에서는 일정 복역기간이 지난 사람들을 루틴하게 명단을 작성해서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다"면서 "(교도소에서 보낸 명단에는) 최씨 이름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최 씨는 지난해 7월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어 같은 해 11월 대법원에서 형을 확정받고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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