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디랩스(대표 권준모)는 모바일 게임 '메타볼츠'의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
메타볼츠는 '킹스레이드'의 제작진이 주축이 돼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 RPG이다. 일본 유명 성우를 섭외해 캐릭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사진=디랩스]](https://image.inews24.com/v1/5030e7cac2af8c.jpg)
이번 테스트는 별도 공지까지 진행된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가능하다. 애플 기기의 경우 앱스토어 내 테스트 플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메타볼츠는 2024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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