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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글로벌 재생 표준 인증 획득


카카오메이커스·프렌즈에서 인증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해 선보일 계획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으로부터 글로벌 재생 표준 인증(GRS)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영주 카카오 ESG서비스실장(왼쪽)과 더크 테이허트(Dirk Teichert) 컨트롤유니온 아시아 태평양 총괄 책임자가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정영주 카카오 ESG서비스실장(왼쪽)과 더크 테이허트(Dirk Teichert) 컨트롤유니온 아시아 태평양 총괄 책임자가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GRS 인증은 재생 원료를 20% 이상 포함하고 실제 사용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국제 재생 표준 인증이다. 원료 함량 외에도 사회적·환경적·화학적 기준 준수 여부를 체크하는 인증으로 알려졌다. 인증 획득 시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최종 제품에 GRS 인증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카카오메이커스와 카카오프렌즈에서 자체 개발하는 상품들에 재생 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쓸모가 없어진 제품을 수거한 뒤 가공 공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해 온 카카오메이커스는 앞으로 GRS 인증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도 올해 재생 폴리에스터 충전재를 사용한 인형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영주 카카오 ESG서비스실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 가능성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 시키기 위한 상품들을 개발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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