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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손흥민·이강인 때문에 경기력 나빴어"…화상 회의 1시간하고 퇴장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과 이강인을 대표팀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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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해당 회의는 지난 2023 AFC 아시안 컵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전력강화위원은 JTBC에 "클린스만 감독이 이강인과 손흥민 때문에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식으로 변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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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뜻을 전달한 클린스만 감독은 불과 1시간 만에 회의에서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FA는 같은 날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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