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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에릭슨엘지와 5G 차세대 SW 플랫폼 기술 검증


표준화된 오픈 API 활용…공공재난관제·원격주행자동차·VR 등 시연

[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릭슨엘지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검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API 형태로 구성한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연하고 있다. [사진=LGU+]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API 형태로 구성한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연하고 있다. [사진=LGU+]

이번 검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인증정보·위치정보 등 데이터를 국제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플랫폼 검증에서 LG유플러스는 API 형태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공재난관제, 원격주행자동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시연을 완료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3GPP 표준 기반 원격자율주차 서비스 시연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오픈API 기반 5G 네트워크 플랫폼 솔루션 시연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들이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5G 핵심 기능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소희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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