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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예비후보, 전주 동·북부권 균형발전 종합대책 발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재추진, 건지산로 개설 등 7개항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정동영 민주당 전북자치도 전주병 예비후보는 13일 전주 균형발전을 위한 동·북부권 균형발전 종합대책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재추진과 건지산로 개설 등 7개항의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정동영 예비후보 [사진=김양근 기자 ]
정동영 예비후보 [사진=김양근 기자 ]

정 예비후보는 “전주역사 신·증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낙후된 전주역사 뒷편을 대책 없이 방치하는 것은 동부권 시민들에게 가혹한 처사”라며 “시내 아파트 공급물량이 많다고 하지만 대단위 임대 단지는 이곳이 유일해 반드시 재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수렴된 호성동과 우아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부권 복합 커뮤니티센터도 조속히 건립해야 할 현안으로 꼽았다.

적합부지로는 공원일몰제로 매입해야 할 공원지역이나, 현 승마장을 이전시키고 그 부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고질적 교통대란에 시달리고 있는 북부권의 유일한 간선도로인 송천대로 병목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건지산로’ 개통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에코시티 중심상업지구 옆에 방치돼 있는 기무사부지는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로 선정 받아 무상양여 받고,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미동 일대로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주시민이면서도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수혜를 받지 못하는 시 외곽 시민들이 얼마나 되는지 즉각 전수조사에 착수해 공평한 시민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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