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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평일 숙박 가동률 높여 관광객 유치”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도는 1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회의를 열고 평일 숙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숙박 시설 대부분이 주말이나 공휴일에 비해 평일이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 비수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1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체류형 관광활성화 회의를 열었다.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1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체류형 관광활성화 회의를 열었다. [사진=충북도]

도는 숙박 할인 쿠폰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체류·체험형 답례품 추가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등 회의를 통해 논의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책이 지역경제 효과로 나타나도록 관련 실·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평일 숙박 가동률을 높여 충북 관광의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며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평일 숙박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 행정으로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야영장과 한옥체험장, 청소년수련시설, 휴양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숙박시설 수는 462곳(객실수 8209실)에 달한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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