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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올해 관광객 300만명 유치 본격 '시동'


'가고 싶은 순창, 머물고 싶은 순창' 비전 담은 맞춤형 콘텐츠 개발·홍보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순창군이‘가고 싶은 순창, 머물고 싶은 순창’을 비전으로 삼아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순창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적인 매력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일본 요리연구가 모임 회원들이 순창 관광을 통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일본 요리연구가 모임 회원들이 순창 관광을 통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이에 군은 침체되어 있는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방송매체 홍보,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관광체험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키로 했다.

먼저 군은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유치해 청정 순창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국에 순창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파워블로거 취재단 운영과 인스타 인플루언서 카드뉴스 제작 등 SNS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워블로거, 관광전문가,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고 각종 축제장, 관광협회, 고속도로 휴게소 등 외부에 직접 찾아가는 관광마케팅도 선보인다.

성수기에는 강천산, 발효테마파크 등 순창 주요 관광지 현장을 찾아가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 홍보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올해 다채로운 콘텐츠와 강력한 홍보 전략, 체계적인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순창’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국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통해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새로운 관광시책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지속적으로 순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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