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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휴양사업소, 산림레포츠 시설 임대사업자 공개 입찰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보은군속리산휴양사업소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레포츠 시설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현재 속리산 갈목리 일원 집라인,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 등 산림레포츠 시설 4종을 운영하고 있다.

집라인은 1683m 규모 8개 코스로 조성됐다. 모노레일은 총 길이 866m, 최대 경사 30도, 최고 속력 분당 60m, 탑승용 차량 캐빈 20인승 2대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보은군속리산휴양사업소 모노레일. [사진=보은군]
보은군속리산휴양사업소 모노레일. [사진=보은군]

솔향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1.6㎞ 코스의 스카이바이크와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 놀이기구인 스카이트레일도 운영 중이다.

입찰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입찰 예정액은 2억9058만5510원으로,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다. 사용수익허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다.

희망 업체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태철 군 레포츠팀장은 “입찰을 원하는 개인이나 업체는 입찰 기간 열리는 현장 설명회를 통해 산림 레포츠시설의 가치를 파악하고 기한 내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보은=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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