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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2억 투입 해양·수산 특화 창업‧마케팅 지원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해양·수산산업 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2024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창업과 기업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

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참여 기업 매출액 평균 9.86%(836억원) 증가, 8개 기업 신규 창업, 신규 고용 300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을 통해 ‘창업해(海)-성장해(海)-투자해(海)’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자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기업의 생애주기별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해 단계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7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 자금을 비롯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 7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성장해 단계에서는 제품 업그레이드와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장 고도화 프로그램과 유통망 입점 지원을 한다.

투자해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보육비용을 지원하는 투자 기업설명회(IR)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두 68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28일부터 프로그램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사업별 세부일정과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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