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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전액 지원한다


14일~ 10월 31일까지 상시 접수…학자금 부담 경감 기대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대학생학자금 대출 사업을 시작한다.

대전시가 대학생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이달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경우 올해 대전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뿐만 아니라, 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에도 대전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 전경[사진=-대전시]
대전시 전경[사진=-대전시]

올해부터 지원 연령이 55세로 확대돼 만학도인 대학생과 대학원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자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등록금 또는 생활비로 대출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일반학자금의 2023년도 발생한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다른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대학교에서 제적된 경우△졸업생·수료생 △한국장학재단에서 빌린 학자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본인의 주민등록 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부모의 주민등록초본·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등록금 또는 생활비로 대출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일반학자금의 2023년도 발생한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대전청년포털의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민동희 복지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정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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