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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예비후보,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 구미’ 웰빙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4.10 총선 강명구 경북 구미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2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웰빙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대구로, 아픈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칠곡 경북대병원으로 가는 현실은 달라져야 한다”며 “일과 삶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악착같이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명구 예비후보 [사진=강명구 예비후보 사무실]
강명구 예비후보 [사진=강명구 예비후보 사무실]

이어 웰빙도시를 만들기 위한 네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우선 “스타필드와 같은 복합쇼핑몰 유치로 쇼핑 시설과 아이맥스 영화관 등, 복합 여가 생활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노잼도시(재미없는 도시를 일컫는 신조어)’를 벗어나겠다”고 했다.

이어 ‘의료 및 건강시설 확대’로 달빛 어린이 병원 유치 및 “지역의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공공병원 추진 및 대형 병원을 유치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또 "해평습지를 국가정원 조성 및 생태교육 시설, 철새 관측 시설 등을 만들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과 시민을 위한 여가 및 힐링 명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문화 특화형 관광지 조성’으로 천생산 힐링파크와 선산 산림휴양타운을 조기에 완공해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각오다.

그는 “‘선산 곱창’, ‘선산 탁주’ 등 지역 상품을 로컬 브랜딩하고, ‘산동 멜론, 도개 마늘, 무을 버섯, 해평 벌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확 체험시설,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놀거리도 생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미는 기업이 부족해서 정체 현상을 겪는 것이 아니라, 문화·여가생활을 즐길 곳이 부족해서 살기가 답답해 사람들이 떠나는 것”이라며 “반드시 구미의 의료·문화 시설을 확대할 것이며, 문화 소외 현상 타파 및 의료 공백 해소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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