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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39.2%…리얼미터 "민생 행보 긍정 영향"


지난해 6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높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해 4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지난해 6월 5주차(42.0%)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주제로 열린 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4.01.30.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주제로 열린 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4.01.30. [사진=대통령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9.2%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1월 29일∼2월 2일)보다 오차 범위 내인 1.9%포인트(p) 오른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오차 범위 내인 1.7%p 하락한 57.7%였다.

리얼미터는 "국가 돌봄을 강조한 늘봄학교 전국 확대 추진, 지역 의료 접근성 확대 등을 위한 의대 정원 확대, 소상공인 경영 부담 경감, 미성년자 술·담배 판매 행정 처분 완화 등이 긍정 평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긍정 평가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5.3%p), 인천·경기(4.5%p)에서 올랐고 서울(1.0%p)에선 내렸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6.9%p), 20대(5.9%p), 60대(3.2%p)에서 상승했고 50대(2.4%p)에서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2.0%p)에서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41.8%, 국민의힘 40.9%로 조사됐다.

지난주와 비교해 더불어민주당은 3.4%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1%p 상승했다. 두 정당의 격차는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내인 0.9%p를 기록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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