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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M35i xDrive' 출시


BMW M의 강력한 성능·향상된 디지털 편의성 갖춰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BMW 코리아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BMW X1 라인업의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M35i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의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M35i xDrive’. [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의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M35i xDrive’. [사진=BMW 코리아]

뉴 X1 M35i xDrive는 BMW M의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디지털 편의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내외관에 BMW M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다. 또, BMW M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강화했다.

외관을 보면 M 로고가 적용된 전면 수직형 더블 바 키드니 그릴과 M 전용 전면 스포일러, M 전용 사이드 미러가 조화롭게 배치됐다. M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로 보다 스포티한 느낌이다. △19인치 바이-컬러 휠 △M 전용 쿼드 테일파이프와 루프 스포일러 등이 역동성을 자아낸다.

앞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스포츠 시트를 넣었다. 뒷좌석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40리터이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600리터까지 확장된다. 전동식 트렁크는 발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실내 공간은 △M 알루미늄 헥사큐브 라이트 인테리어 트림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M 레더 스티어링 휠 △M 도어 실 트림 △M 페달 등으로 BMW M 특유의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했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는 넉넉한 공간감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뉴 X1 M35i xDrive에는 BMW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BMW OS 9)이 적용된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보다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 체계를 중심으로 마치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게 차량 기능을 조작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차량용 온디맨드 기능뿐 아니라 음악, 뉴스, 게임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서비스로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개발한 TMAP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이 최초로 탑재된다. 교통상황을 포함한 모든 지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국내 교통상황에 최적화된 경로를 안내해준다. 전기차 모델의 경우 충전 최적화 경로를 안내하는 등 차량에 특화된 차별화 기능이 제공된다.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7kg·m를 발휘한다.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4초만에 가속한다.

이와함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는 기계식 LSD(차동제한장치)가 앞차축에 적용돼 험로나 악천후 주행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한다. 코너에서는 우수한 민첩성과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느낄 수 있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은 기계적으로 제어되는 조절식 주파수 선택형 댐퍼가 포함되어 있다. 이에따라 스포츠 드라이빙시에도 노면의 작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편안한 반응성을 제공한다.

이외에 △조향 및 차선 유지 보조, 최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차 거리 알림 △서라운드 뷰 기능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적용돼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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