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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U+ "스튜디오X+U 콘텐츠, 올해 글로벌 시청자와 첫만남 기대"


7일 연결 기준 2023년 실적 공시…매출 14조3726억·영업익 9980억원

[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7일 오후 2시 열린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CCO 조직의 전문 스튜디오 집단인 스튜디오 X+U가 제작한 작품들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10월 론칭한 첫 미드폼 드라마 '하이쿠키'는 유플러스 모바일 TV에서 시청건수, 신규 시청자수 전체 1위 달성하고 한국 내 넷플 순위 탑 2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U+]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U+]

이어 "12월 론칭한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전작 '하이쿠키'의 모바일TV 기록을 넘어서며 넷플릭스 탑2 달성은 물론 글로벌 160여개국 대상으로 첫 해외유통 사례를 창출해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두 작품 모두 빠르고 압축적인 스토리로, 한번 시청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며 콘텐츠사업 후발주자임에도 향후 미드폼 콘텐츠의 선도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24년 기대작인 '노웨이아웃'은 하반기 처음으로 글로벌 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함께 만난다"며 "이는 스튜디오X+U 제작상품을 글로벌 텐트폴 작품으로 선보이는 첫 기회로, 2024년에도 콘텐츠 화제성과 경쟁력 강화해 다양한 콘텐츠 IP를 판매해 수익을 확보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소희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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