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크라운제과는 자사 대표 제품 죠리퐁의 컵시리얼 형태로 만든 '떠먹는 죠리퐁 마시멜로컵'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별도 용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죠리퐁에 우유를 부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신입사원 3명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컵시리얼 아이디어는 2023패키징대전과 아시아포장연맹(APF)에 입상했고, 이후 1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지난 2일부터 2주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8만개만 판매한다.
![떠먹는 죠리퐁 마시멜로컵. [사진=크라운제과]](https://image.inews24.com/v1/6a9f08566aa7a8.jpg)
이번 컵시리얼 제품은 친환경 패키징으로 ESG까지 신경 썼다.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3개월 이내 생분해되는 그린실드 용지로 컵을 만들었다. 유해화학물질 저감으로 로하스 인증을 받은 잉크 3종을 사용해 친환경 플랙소 인쇄를 적용했다. 뚜껑 안쪽엔 두 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간편한 종이스푼을 접착제 없이 담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죠리퐁만의 건강한 즐거움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죠리퐁 컵시리얼 제품이 더 다양한 디자인과 편리성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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