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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아마존·구글·MS 등과 개인정보보호 간담회 개최


'해외사업자 대상 법 적용 안내서' 발간 계획
개인정보위,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철저한 준수 당부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사무실에서 구글·넷플릭스·마이크로소프트(MS) 등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사업자 10여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에서 개최된 해외사업자 대상 현장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에서 개최된 해외사업자 대상 현장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번 현장간담회는 '해외사업자 대상 개인정보 보호법 적용 안내서' 발간에 앞서 해외사업자들에게 안내서에 담길 주요내용을 미리 설명하고,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해외사업자들이 그간 이행을 소홀히 했거나 개정 보호법 하에서 놓치기 쉬운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해외사업자들의 명확한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안내서를 준비하고 있고, 2월 이후 발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플랫폼 활성화, 클라우드‧인공지능 확산 등 달라진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한국MS는 인공지능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제언을 했고, 구글코리아는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균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최장혁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해외사업자들이 국내의 법적요건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준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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