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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발사 MOU 체결


KAIST가 개발한 위성을 페리지 발사체로 수송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동윤)가 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위성 발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페리지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위성 탑재체를 우주 환경에서 실험하기 위해 목표고도까지 수송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소형 우주발사체를 이용한 과학실험 활용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광선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박사,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한재흥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소장, 박홍영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박사 [사진=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소형 우주발사체를 이용한 과학실험 활용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광선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박사,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 한재흥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소장, 박홍영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박사 [사진=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페리지는 "목표고도까지 상승 후 하강하는 준궤도발사를 통해 일정고도에서 과학임무와 부품 검증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며 "페리지의 우주발사체 제작 기술과 발사 서비스에 대한 신뢰감, 본격적인 국내 발사서비스의 상용화 이전에 빠르게 우주발사체를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신동윤 페리지 대표는 "페리지의 소형 발사체를 통해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과학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페리지의 소형 우주발사체 개발 능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신 만큼 성공적인 결과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설립된 민간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이다. 페리지가 개발하고 있는 'Blue Whale 1'은 최대 질량 200 kg의 탑재체를 500 km 태양동기궤도(SSO)로 수송할 수 있는 2단 소형 우주발사체로, 올해 상반기에 국내 준궤도 시험발사를 하고 2025년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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