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지드래곤(GD)을 언급해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지드래곤(GD)을 언급해 논란이다. [영상=kwonseungri@Tikitok]](https://image.inews24.com/v1/ade5729b6148c8.gif)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승리가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 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 정장을 입고 등장한 승리는 마이크를 잡고선 "언젠간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현장 사람들은 환호와 함께 "지드래곤"을 외쳤고, 승리는 지드래곤&태양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도 망가뜨리고 싶나" "자중할 줄 모른다" "한결같다" "진짜 대단하다" "이미 멤버들은 손절한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승리의 행동을 비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지드래곤(GD)을 언급해 논란이다. [영상=kwonseungri@Tikitok]](https://image.inews24.com/v1/1f35ef36ebc90a.jpg)
한편 빅뱅의 멤버였던 승리는 다양한 사업체를 차려 '승츠비'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불거진 '클럽 버닝썬' 사건이 터지면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당시 승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상습도박 등 총 9개의 혐의에서 유죄를 받아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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