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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을 양홍규 "둔산 노후아파트 재건축사업 신속 추진"


4호 공약 발표, 단계별 이주대책· 재건축 등 순차적 진행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국민의 힘 양홍규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시행에 따른 ‘둔산 재건축 신속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1993년 엑스포 시기에 동시 개발된 둔산 지역의 아파트는 약 30년 전 건축 돼 건축물 누수와 함께 주차 문제 등으로 정주여건 개선이 절실하다. 이러한 문제로 주민들의 신도시 이전 등 대전 서구 지역의 인구감소 현상도 뚜렷하다.

양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둔산 재건축 추진공약을 밝힌 뒤 "둔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현재 총 22개단지 2만3648세대이며, 이번 1기 신도시 재건축 대상 중 최대규모(970만㎡)이기 때문에 주민의 원할한 이주대책 방안이 우선과제"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양홍규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사진=박희석 기자]

특히 둔산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총 22개단지, 2만 3648세대로 1기 신도시 재건축 대상 지역 중 최대 규모(970만㎡)이기에 원할한 이주 대책 방안이 당면한 우선과제다.

양 예비후보는 “둔산 주민의 삶의 질 유지를 위해 기 계획된 ’2030 대전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진잠, 원도심, 유성 등 개발계획에 맞춘 단계별 이주 대책 마련·재건축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재건축 초과이익은 국가재정법에 따른 주택도시기금으로 재원이 귀속돼 사용되는 만큼 기금의 용도에 맞게 신혼부부 주택구입 지원 등 기 공약한 지방소멸위험 방지 재원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라 밝혔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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