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 빌런의 매력' 배우 김지훈이 지난해 12월 13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라이징 스타는 장발 미남'
'금수저'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종원. '밤에 피는 꽃'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장발펌에 젖은 헤어와 딥브이넥을 입어 퇴폐미까지 발산.
'이국적인 스타일링' 배우 이종원이 1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젖은 장발+태평양 어깨' 배우 이종원이 1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남자의 섹시' 배우 이종원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기우 이런 모습 첨이야'
이종원과 함께 '밤에 피는 꽃'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이기우. 평소 젠틀한 이미지의 이기우는 이날 장발펌 올백머리로 남성미를 뽐냈다.
'올블랙에 올백' 배우 이기우가 1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남성미 발산' 배우 이기우가 1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거부할 수 없는 투샷' 배우 이종원과 이기우가 1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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