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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넷플릭스에서 '경성크리처' 보자"…OTT 신작 추천 [위클리콘]


경성크리처 파트2·선 브라더스·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조커·더 골드핀치 등 5종

매일같이 쏟아지는 콘텐츠 소식. 영화부터 드라마, 다큐멘터리, 게임, 심지어 정부 홍보 영상까지 콘텐츠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개합니다. 주말에 만나는 위클리콘! 지금 시작합니다. [편집자]

[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올해 첫 추천작을 공개했다. 배우 박서준·한소희 주연으로 공개 전후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파트 2부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다양한 신작들로 시청자 이목을 끈다.

넷플릭스는 6일 올해 첫 신작으로 △경성크리처 파트2 △선 브라더스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조커 △더 골드핀치 등 5편을 추천했다.

◇경성크리처 파트2(Gyeongseong Creature Part 2)

경성크리처 파트2(Gyeongseong Creature Part 2) [사진=넷플릭스]
경성크리처 파트2(Gyeongseong Creature Part 2) [사진=넷플릭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 비영어권 3위, 69개국 톱 10에 오른 '경성크리처'의 파트 2가 공개된다. '경성크리처'는 어두운 시대였던 1945년 봄, 생존하고자 했던 두 청춘이 탐욕과 맞서는 이야기다. 탐욕으로 물든 '옹성병원'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이야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파트 2에서도 '낭만닥터 김사부', '가족끼리 왜 이래'의 강은경 작가와 '스토브리그' 정동윤 감독이 힘을 합친 데 더해 박서준, 한소희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위하준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가 펼쳐진다. '경성크리처 파트 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지난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선 브라더스(The Brothers Sun)

선 브라더스(The Brothers Sun) [사진=넷플릭스]
선 브라더스(The Brothers Sun)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선 브라더스'는 전설의 킬러가 자신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지키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자신의 아버지인 대만 삼합회 수장이 의문의 암살자에 의해 총격을 당하자 장남인 찰스 체어레그 선은 남은 가족들을 보호하려 나선다. 어머니 아일린과 가족의 실상에 대해선 모르고 살아 온 순진한 남동생 브루스가 사는 LA에서, 찰스는 타이베이의 사나운 조직과 신흥 파벌들에 맞서 싸운다.

장남 찰스 체어레그 역에는 저스틴 첸이, 남동생 브루스 역에는 삼송 리가 분했다. 어머니 역에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최초 제9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양자경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수많은 적과 싸우는 상황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선 브라더스'는 지난 4일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Society of the Snow)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Society of the Snow) [사진=넷플릭스]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Society of the Snow) [사진=넷플릭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은 안데스 산맥 깊은 오지로 추락한 우루과이 항공기의 이야기를 그렸다. 1972년, 럭비팀을 태우고 칠레를 향하던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전세기가 안데스산맥 중심부의 빙하 위로 추락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45명 중 살아남은 29명은 극한의 추위와 굶주림을 겪으며 생존을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더 임파서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지난해 열린 8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제81회 골든 글로브 비영어 영화상 부문, 제96회 아카데미상 국제 장편 영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름다운 영상미 속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지는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은 지난 4일부터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조커(Joker)

조커(Joker) [사진=넷플릭스]
조커(Joker) [사진=넷플릭스]

배트맨의 영원한 적이자, 사회가 낳은 악당을 그린 영화' '조커'가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1980년 가상의 도시 '고담 시티'에 살고 있는 주인공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며 광대로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이지만,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점차 광기에 찬 '절대 악' 조커로 변해간다.

감독 토드 필립스가 연출·각본·제작을 맡았고,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 역에 분해 '절대 악'이 되어가는 그의 삶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제 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더해,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9년 개봉 후 관객 527만 명을 동원한 영화 '조커'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더 골드핀치(The Goldfinch)

더 골드핀치(The Goldfinch) [사진=넷플릭스]
더 골드핀치(The Goldfinch) [사진=넷플릭스]

영화 '더 골드핀치'는 미술관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엄마를 잃은 주인공이 명화 '황금 방울새' 손에 쥔 후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열세 살이었던 뉴욕 소년 테오도르는 평소 그림을 좋아하던 엄마와 함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방문하지만, 폭탄 테러로 엄마를 잃게 된다. 혼란을 겪던 테오는 엄마가 가장 사랑하던 명화 '골드 핀치’(황금 방울새)'를 훔친 후, 새로운 여정을 겪는다.

영화 '브루클린'으로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선'에 꼽힌 존 크로울리가 연출을 맡았다. 갈 곳 없는 테오를 맡아 지켜 주는 바버부인 역에 니콜 키드먼이, 주인공 테오 역에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핀 울프하드가 분했다. 안셀 엘고트가 성인 테오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퓰리처 수상작가 도나 타트의 베스트셀러 '황금방울새'를 원작으로 한 '더 골드핀치'는 넷플릭스에서 지금 만나볼 수 있다.

/박소희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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