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병행수입 상품으로 판매한 몽클레르 패딩 2종이 전면 회수에 들어간다.
회수 대상 상품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트레이더스 6개 점포(하남, 고양, 구성, 송림, 위례, 수원)에서 판매된 몽클레르 여성 헤르미퍼 패딩과 몽클레르 남성 클루니 패딩이다.
![트레이더스 내부 전경. [사진=이마트]](https://image.inews24.com/v1/bc43eebc9a3006.jpg)
29일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병행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공급사로부터 해외에서 유통되는 재고 상품을 공급받아 '해외 유통 경로' 서류 확인과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 판매됐다"며 "하지만 상품 판매 과정에서 품질 불량 이슈가 발생해 원인을 확인하던 중 일부 상품에 가품 의심 정황이 파악돼 즉시 상품 판매를 중지했고, 고객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상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판매된 상품은 모두 30개다. 트레이더스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해 상품 회수를 안내하고 전액 환불 조치할 방침이다.
트레이더스 측은 "병행수입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