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와이제이엠게임즈, '오버턴: 리바이브' 피코 스토어 출시


VR 게임 '오버턴' 리마스터 버전…직접 체감하는 총격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원유니버스가 개발한 '오버턴: 리바이브'를 글로벌 가상현실(VR) 마켓인 피코(PICO)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오버턴: 리바이브는 2017년 발매된 스튜디오HG의 VR 게임 '오버턴'을 현세대 기기에 맞게 향상시키고 시스템 및 콘텐츠를 개선한 리마스터 버전이다. 오버턴은 발매 당시 지랭크(G-Rank) 챌린지 서울상, 2017 대한민국게임대상 차세대 게임 콘텐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인칭 액션 VR 게임인 오버턴: 리바이브는 미소녀 캐릭터가 조력자로 등장하며 벽에 숨거나 고개를 내밀고 총을 쏘는 등 이용자가 직접 몸을 움직이며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와이제이엠게임즈]
[사진=와이제이엠게임즈]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와이제이엠게임즈, '오버턴: 리바이브' 피코 스토어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