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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기현-인요한과 용산서 비공개 오찬


대통령실 한오섭 정무수석 배석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비공개 오찬을 하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비공개 오찬을 하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이 인 위원장을 직접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두 사람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지난 7일 혁신위 활동이 종료되면서 윤 대통령이 그간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서는 한오섭 정무수석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지난 10월 26일 공식 출범 뒤 42일 만인 지난 7일 조기 해산을 공식화했다. 당초 혁신위에 부여된 활동기간은 60일이었다. 혁신위는 오는 11일 '중진 험지 출마' 내용이 포함된 최종 혁신안을 당 최고위에 보고 후 백서 작성을 끝으로 활동을 모두 종료한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가 끝나기 전 개각을 일찍 단행해서 좋은 후보들이 선거에 나올 수 있도록 계기 만들어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기현 대표에게도 "혁신위원장을 맡겨줘 감사하다"며 "정치가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많이 배워서 나간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5일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 '당 4역', 대통령실 이관섭 정책실장과 새롭게 임명된 5명의 수석비서관과도 비공개 오찬을 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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