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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주반도체, 장 초반 14% 상승…美 AMD 급등 영향


AMD, 새 AI칩 발표…제주반도체도 동반 상승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제주반도체가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인공지능 칩 출시 영향으로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제주반도체는 전일 대비 1280원(14.32%) 오른 1만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300원으로 개장했고 장 초반부터 급등세가 몰리면서 정적VI가 발동되기도 했다.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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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의 오름세는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주가가 상승 마감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AMD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하며 하루 동안 10%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AMD는 투자자 행사에서 자사의 최신 AI 칩 인스팅트(Instinct) MI30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이 시리즈 가운데 그래픽처리장치(GPU)인 MI300X는 AI 칩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 H100의 대항마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오라클 등이 AMD의 새 AI 칩을 클라우드에 이용하기 위해 구매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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