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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관광객 회복 시점 늦어지는 중-대신


목표가 9.5만·'매수'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대신증권은 8일 호텔신라에 내년부턴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더 가파르겠지만, 올해는 관광객이 크게 늘지 않아 회복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고 봤다. 목표주가는 기존 13만원에서 하향 조정한 9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이 8일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호텔신라]
대신증권이 8일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호텔신라]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단체 관람객 여행 금지 해제 조치 이후 실제 관광객이 아직 크게 늘지 않아 예상 시기보다 관광객 회복 시점이 늦어지고 있다"며 "국내 면세점 업황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3분기 체화 재고 손실만 발생해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호텔신라의 영업이익은 1350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218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12% 하향 조정했다.

그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여행이 재개됐고 내년에는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더 가파를 것으로 예상돼 단체 관광객 수요 회복 방향성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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