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경찰서(서장 손휘택)는 내년 1월까지 교통경찰 및 지구대·파출소 합동으로 불시에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취약 장소를 선정해 선제적으로 이뤄진다.
손휘택 괴산경찰서장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경찰서(서장 손휘택)는 내년 1월까지 교통경찰 및 지구대·파출소 합동으로 불시에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취약 장소를 선정해 선제적으로 이뤄진다.
손휘택 괴산경찰서장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으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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