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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 선정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옥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4억6800만원, 도비 2억3600만원, 군비 4억4000만원, 자부담 3억4700만원 등 사업비 14억91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나선다.

지역 건축물 172곳에 신재생에너지원 융합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옥천군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이 사업으로 설치하는 태양광 설비는 전기요금 절감, 태양열은 온수 제공, 지열 보일러는 온수 및 난방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군은 2024년도 정부예산 확정 후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도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에너지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바라는 주민을 발굴하는 등 사전 공모 준비에 나섰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전기료 및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지속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옥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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