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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유전자 분석 장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기증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테라젠바이오가 충북 진천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10억원 상당 유전자 분석 기기를 기증했다.

2009년 설립된 테라젠바이오는 국내 의료기관 700여 곳과 해외 40여개국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업체 측은 기존 자사에서 사용하던 일루미나 시퀀싱 장비인 ‘Hiseq 2500’를 학교에 기증했다.

㈜테라젠바이오가 진천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기증한 유전자 분석 장비. 김태형 테라젠바이오 상무, 주정식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왼쪽부터). [사진=충북교육청]
㈜테라젠바이오가 진천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기증한 유전자 분석 장비. 김태형 테라젠바이오 상무, 주정식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왼쪽부터). [사진=충북교육청]

류영목 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유전자 재조합 교과에서 학생들이 첨단기기를 활용해 염기서열 분석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습이 가능해졌다”며 “현장실습이나 취업을 통해 기업에 갔을 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유전자 분석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와 테라젠바이오는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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