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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향기의 재발견’ 특별전 개막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5일부터 27일까지 향기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시 ‘향기의 재발견’을 연다.

과학체험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프롤로그’에서는 영화화 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사례를 통해 향기로 어린 시절을 회상했던 주인공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특별기획전시 ‘향기의 재발견’ 포스터. [사진=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특별기획전시 ‘향기의 재발견’ 포스터. [사진=충북교육청]

‘향기의 과학’에서는 향기를 인지하는 동안 후각과 뇌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향기의 모든 것’은 인류가 향기를 이용하기 시작한 역사부터 향기 관련 진로‧연구‧산업‧예술 등 향기의 가치를 찾는다.

마지막으로 ‘향기와 후각 및 뇌과학과 관련된 팝업북’을 살펴본다.

이번 전시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운영한다.

22일에는 향기 전문가와 직접 향수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강좌 등이 열린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이 참여해 생활 속 과학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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