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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해운대 빛 축제 동참


“희망, 빛으로 한 번…탁구로 한번 더”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제10회 해운대 빛 축제’에 동참했다.

해운대 빛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부산광역시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빛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겨울 해운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김택수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사무총장과 안국희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사무부총장은 축제의 개막일인 지난 2일 점등식에 참가해 해운대를 밝힐 불을 함께 켰다.

부산광역시 해운대 초입 구남로 광장에 설치된 초피와 루피. [사진=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부산광역시 해운대 초입 구남로 광장에 설치된 초피와 루피. [사진=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현재 해운대 초입 구남로 광장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초피와 루피의 대형 FRP 조형물이 지나는 시민들을 반기는 중이다.

올해는 국내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영상 작품이 상영되는 미디어 프로젝트존이 핵심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조직위는 이곳에 대회 홍보영상을 별도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

조직위가 해운대 빛 축제에 동참한 까닭은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알리기 위해서다. 세계적인 탁구스타들이 부산에 모이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해운대를 찾는 시민들은 대회 마스코트인 초피&루피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고, 빛축제 폐막 보름 뒤 열리는 ‘또 하나의 축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택수 조직위 사무총장은 “분명한 건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관중이 찾아줘야 비로소 대회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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