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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밀레니엄타운 ‘충북도립도서관’ 생긴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 충북도립도서관이 들어선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도립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건국대 글로컬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과 운영전략 및 경제·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조사, 설문조사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최종결과를 보고했다.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1일 충북도청에서 열었다. [사진=충북도]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1일 충북도청에서 열었다. [사진=충북도]

충북 대표도서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 및 지역 공공서비스 기능을 위해서는 당초 계획했던 도서관 연면적 6500㎡ 규모를 1만3000㎡ 정도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충북도는 공청회 등을 거쳐 이를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도서관 건립 예정부지인 밀레니엄타운에 아트센터 등을 함께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립도서관은 미래형 도서관으로서 ‘누구나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모두의 도서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연구용역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중 공청회, 상반기 중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 및 중앙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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