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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집중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도는 겨울철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2023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내년 3월 15일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겨울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홀몸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취약아동 및 노인·장애인 부양가구 등에 대한 위기상황 집중 점검을 한다.

충청북도 깃발. [사진=아이뉴스24 DB]
충청북도 깃발. [사진=아이뉴스24 DB]

단전·단수와 건강보험료 체납 등 18개 기관 44종의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이력을 관리한다.

발굴된 취약·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초연금,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 대상별 맞춤 지원하고, 지원기준에 미달한 경우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한파대비 난방‧건강관리 지원 및 시설 안전점검 △취약계층 민생안정 지원 및 일자리 제공 △나눔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따뜻한 동행문화 조성 등 분야별 지원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제승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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