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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종소리' 충북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구세군 충북지방본영이 2일 청주 성안길 CGV서문 광장에서 2023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각 기관장,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연합브라스밴드의 식전행사와 시종식 타종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2023 충청지방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일 청주 성안길 CGV서문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충북도]
2023 충청지방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일 청주 성안길 CGV서문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충북도]

‘함께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를 주제로 진행하는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도내 24곳에서 30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구세군은 이 기간 거리 모금 외에도 고속도로 휴게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와 물품후원 등을 함께 진행한다.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구세군 종소리는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의 소리가 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향한 사랑을 일깨우는 의미”라며 “구세군 종소리가 도내 전역에 울려퍼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과 용기의 원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1000여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세군 사관인 조셉 맥피에 의해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대표적인 모금·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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