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지난달 29일 화재로 입적한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유서가 추가로 발견됐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조계종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해봉당 자승 대종사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1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은 전날 자승스님의 거처에서 유언서 여러 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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