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허철 기획팀 사업기획그룹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허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04년 입사해 LCD 사업의 안정적인 철수 전략과 QD-OLED 신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8.6세대 IT사업 투자를 주도해 OLED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0년생 △중동고·서울대학교 재료공학(석사) △삼성전자 입사(2004년) △동남아총괄(DS)(2010년) △대형사업부 마케팅팀장(2018년) △대형사업부 기획팀장(2020년) △기획팀 사업기획그룹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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