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로 비만을 탈출한 사람들이 있다.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EBS]](https://image.inews24.com/v1/807dc67560b97a.jpg)
영양 과잉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비만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은 식단 조절과 운동 등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오히려 요요현상으로 더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몸무게가 일정 기준을 넘은 경우,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그렇다면 혼자 힘으로 비만을 벗어나기 힘든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EBS]](https://image.inews24.com/v1/2997ef320991bc.jpg)
출산과 임신을 반복하며 꾸준히 몸무게가 늘었다는 40대 여성은 작년에는 몸무게가 108㎏에 육박했다. 지독하게 마음먹고 1년 동안 10㎏을 뺐지만 이후 진척이 없는 다이어트에 지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다.
그의 내장지방 수치는 정상 수치의 두 배 이상이 나왔으며,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대사증후군 경계에 서 있었다. 이에 의사는 적극적인 비만치료를 권했다.
어렸을 때는 오히려 마른 편이었다는 한 20대 남성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한 번 늘어나기 시작한 몸무게가 무섭게 불어나서 어느새 157㎏이 돼 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3년 전 마음먹고 30㎏ 감량에 성공했지만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몸무게는 더 늘어났다.
비만으로 건강을 잃은 그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비만대사수술을 받기로 했다. 그가 받는 수술은 위저부를 절제하는 위소매절제술로 위의 75%를 잘라 음식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체중을 줄여 비만을 치료하는 것이다.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EBS]](https://image.inews24.com/v1/ad4b7116f93509.jpg)
비만 때문에 20대에 이미 당뇨 고혈압, 지방간, 부정맥, 수면 무호흡증까지 앓았다는 한 남성은 병을 고치겠다는 마음으로 1년 전 비만대사수술을 받았다. 이후 1년 사이 60㎏이 줄어들었고, 살이 빠진 건 물론 앓고 있던 질환들 대부분 사라졌다.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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