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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 뉴스 검색 '콘텐츠 제휴 언론사'로 기본 설정 변경


기존 전체 언론사에서 제휴 언론사로 변경
"뉴스 제휴 언론사 기사 소비량이 기존 대비 22%(p) 더 많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Daum)은 뉴스 검색이 되는 기본 설정을 기존 전체 언론사에서 콘텐츠 제휴 언론사(CP사)로 변경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Daum)이 뉴스 검색 결과에서 제휴 언론사 기사만 노출하도록 기본값을 변경했다. [사진=다음]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Daum)이 뉴스 검색 결과에서 제휴 언론사 기사만 노출하도록 기본값을 변경했다. [사진=다음]

최근 다음은 "지난 5월부터 전체 언론사와 뉴스 제휴 언론사를 구분해서 검색 결과를 제공한 6개월 간의 실험을 바탕으로 검색 결과의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뉴스제휴 언론사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뉴스 제휴 언론사의 기사가 전체 언론사의 기사보다 높은 검색 소비량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다음 측은 "뉴스 제휴 언론사의 기사 소비량이 전체 언론사 대비 22%포인트(p) 더 많았고 이전보다 그 격차가 더 벌어졌다"며 "전체 언론사와 뉴스 제휴 언론사의 검색 결과를 구분해서 제공한 후 검색 결과 중 뉴스 소비 비중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단 설정을 변경해 전체 언론사로 기본값을 조정할 수 있다. 뉴스 검색 결과 상단에 '뉴스검색 설정' 버튼을 눌러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설정에서 '전체'는 전체 언론사의 뉴스 검색 결과를, '뉴스제휴 언론사'는 뉴스 서비스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은 언론사의 검색 결과가 뜬다.

앞서 지난 8월말 네이버도 콘텐츠 제휴(CP) 언론사 기사만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옵션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모바일 메인 언론사' 옵션을 선택하면 모바일에서 서비스하는 언론사의 기사만 검색할 수 있다. 'PC 메인 언론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모바일 언론사 뿐만 아니라 PC에서 서비스하는 언론사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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