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오페라단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2023년 문화예술 후원 매칭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예술 후원 매칭사업은 기업의 문화예술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후원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후원금을 충북문화재단을 통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주오페라단은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보그워너 충주’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300만원을 받았다.
‘보그워너(Borg Warner)’는 미국 미시간주 오번힐스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다. 전 세계 22개국에 93개의 사업장을 둔 세계적 기업이다.
김순화 충주오페라단 단장은 “문화예술 후원매칭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간 유의미한 문화 교류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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