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오영택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다양한 농업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총 9명이 선정됐다.
농업인들과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에 걸맞은 농업정책 실현에 힘쓰고 있고 남양주시 대표 농산물인 먹골배와 딸기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의 증대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대표 브랜드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의 미래농업을 책임질 농업 인재 육성과 남양주시민들의 농업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주기 위해 도시 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현장 농업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취임 첫해에 '남양주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마련해 농업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농협중앙회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남양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농업인과 함께 받은 것”이라며 “도시와 농업이 함께 어우러지며 발전하는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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