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12월까지 사직대로 주요 교차로인 충북대사거리와 사창사거리의 좌회전 차로를 정비한다.
이들 사거리는 좌회전 대기차로가 부족해 유턴‧좌회전 차량이 직진차로까지 간섭하는 등 교통 불편이 발생하는 교차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현장 점검과 회의를 거쳐 좌회전 차로를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실시설계용역 결과, 충북대사거리에서 충북대 방향 좌회전 차로 및 사창사거리에서 봉명사거리 방향 좌회전 차로를 각각 50m씩 연장하는 방안이 나왔다.
이 계획에 따라 충북대사거리 좌회전 차로는 기존 95m에서 145m, 사창사거리 좌회전 차로는 기존 137m에서 187m로 각각 연장된다.
시는 5400만원을 들여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12월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상갑 시 도로안전시설팀장은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해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기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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