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3일 오후 6시38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대형 쇼핑몰인 IFC몰 지하 3층 푸드코트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에 따르면, 다행히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8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3일 오후 6시38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대형 쇼핑몰인 IFC몰 지하 3층 푸드코트에서 불이 나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에 따르면, 다행히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8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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