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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 투표율 '48.7%' 마감…과반 달성은 실패


6·1 지선 대비 3%p↓…이날 밤중 당선자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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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본투표 14시간 만에 최종 투표율 48.7%로 잠정 마감했다. 투표율 과반(50%) 달성에는 실패했으며 2022년 6·1지방선거, 2021년 4·7재보궐선거 보다는 3~7%가량 낮은 결과가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서구청장 보선은 이날 투표 마감까지 총 선거인단 50만603명 중 24만3665명이 투표했다(48.7%). 지난 6일~7일 사전투표에서는 총 11만4917명, 본투표인 이날에는 총 12만8949명이 투표했다.

높은 사전투표 열기(22.64%), 여야의 투표 독려 등으로 이날 최종 투표율이 과반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안타깝게도 달성에 실패했다. 직전 선거였던 지난해 6·1 지방선거 강서구 투표율(51.7%, 26만947명)보다 3%포인트 낮고, 투표 마감시간이 동일했던 2021년 4·7재보궐선거 보다는 7.7%p(56.4%, 28만4823명)가량 낮았다.

이날 보궐선거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각 동 주민센터, 초중고 등 강서구 내 131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밤 11시 전후로 나올 예정이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로는 현재 기호순으로 △진교훈(더불어민주당) △김태우(국민의힘) △권수정(정의당) △권혜인(진보당) △김유리(녹색당) △고영일(자유통일당) 후보가 출마한 상황이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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